안녕하세요 여러분들~ 저번에는 펭귄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에는 저의 일상 얘기도 해볼까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가고 어디서 자기에도 부담스럽단 말이죠 최근들어 코로나가 많이 완화되고 그랬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? 그래서 오늘은 답답함도 해소할 겸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왔습니다!! 저희가 갔다온 곳을 간단히 소개 드리는거니까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^-^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운전을 못하는 나를 위해 운전해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~ 가는 길은 렌트를 빌려서.. 평소같았으면 기차를 타고 가겠지만 그날따라 차를 타고 싶었단 말이죠, 그래서 친구들과 합의하에 렌트를 빌려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당일치기라 아침일찍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여행의 묘미답게 중간에..